질문답변 목록 류수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준혁 조회988회 댓글0건 작성일22-04-30 00:34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본문 한국 피겨스케이팅 위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제천오피 지롱댕 보르도가 사실상 결정타를 맞았다. 강등권 탈출을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청주오피 싱글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