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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되나" 이지현 ADHD 아들, 7살에 초3 수학 문제 푸는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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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빛이 조회678회 댓글0건 작성일22-03-1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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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이지현과 서윤이가 모녀 데이트를 즐긴 모습에 이어 아들인 우경이의 모습도 공개 됐다.

우경이가 수학 문제를 푸는 모습을 본 김나영은 “저렇게 집중을 한다고?”라고 놀랐고, 김현숙도 “저걸 다 읽고 이해를 한다고?”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7살인 우경이는 초등학교 3학년 문제를 푸는가 하면 심지어 누나한테도 답을 알려주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지현은 “시험을 1학년 형들과 봤다. 우경이가 수학 경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더라”며 말했다.

영상 속에서 김나영은 “빌게이츠 되는 것 아니냐”라는 말을 해 다음 주 방송에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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