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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계에 드디어 나타났다는 천재 감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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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3aa5e 조회690회 댓글0건 작성일22-01-11 00:10본문
하라구치 류스케
일본 영화계를 다시 살려놓을 드디어 나타난 젊은 천재 감독
최근 작품 '드라이브 마이카'로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하여 나아갈 괴물 포텐을 가진 감독으로 평가 받고 있는 상황
칸과 베를린을 한해에 수상하면서
또 다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이은 아시아 감독으로 오스카까지 노려보고 있는 상황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은 최근 일본이나 아시아에 있어서 매우 희귀한 감독이다. 집요하게, 끈기 있게, 결코 초조해하지 않고, 착실하게 자신이 전달하려고 하는 곳에 다다른다.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런 괴물 같은 강인함을 갖추고 있다. '아사코'부터 이미 거장의 영역에 들어갔는데, 그 거장의 영역을 증명한 영화가 이번 '드라이브 마이 카'다."
- 봉준호
"치유도 창작도 그 핵심은 어디에 귀기울일 것인가의 문제라는 경청의 걸작"
- 이동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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