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부터 치뤄 지는 FA컵 준결승 중 한개의 대회는
대규모 관중이 경기장으로 돌아오는 것을 실험하는 이벤트 중 하나가 될 것이며,
이로 인해서 관중이 경기장으로 들어오는 것을 확인해 줄 것이라는 BBC 뉴스가 떴습니다...
올리브 도든Oliver Dowden 문화부 장관은 BBC와의 인터뷰를 통하여
4월 17일이나 18일에 열리는 FA컵 준결승 경기가 시험 프로그램이 될 것이며,
이로 인해서 다음 시즌에는 천천히 관중을 늘리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를 바란다고 하네요...
5월 17일 부터 시작되는 다음 단계에서는 최대 10,000명 까지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며,
수용인원이 최대 25% 제한으로 관중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BBC는 FA컵 준결승 부터 최대 4,000명 까지 입장 할 수 있을 것이는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다음 주말에 있을 카라바오컵 결승 전에서는 그 2배인 8,000명 까지의 입장을 허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정보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출처 : BBC Sports
https://www.bbc.com/sport/56566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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